유린이시절

감전당한썰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재작년 인천에 친구만나러 놀러갓을때다 친구가 갑자기 스웨디시를 가자했었다

스웨디시의의미를 정확히몰랐던 나는 아로마마사지 이런건줄 알고 따라갔다 ㅋㅋㅋ몸에 아로마 같은걸바르고 쎄지도않고 간지럽히듯 만지더라 뒷판 조지는중 다리사이로 찔끔찔끔  터치되누 그 아찔감 엄청나게 흥분시켜놓고 앞 판으로 넘어왔다 사람을 극도로 흥분시켜놓고 대딸처주는데  피카츄  백만볼트 맞은거마냥 몸이부르르떨리더라...  성관계보다 낫더라....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5,282 / 16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