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다딱지 뗏던날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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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방학 고1때 친구집에서 노래방에서 전번 받은 근처학교 여자애들이랑 놀앗습니다 친구집에있는 술마시고 놀앗는데 여자애들 술조금 마시고 텐션이 올라가더군요 저는 저하고 연결되잇는 여자애랑 친구방으로 들어갓습니다 서로 부끄러워서 손잡고 눈마주칫는데 입을 갖다댓습니다 여자애돌 눈감고 받아주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여자애 옷을 벗겻습니다 여자애 몸을 애무하고 처음하는거라 밑부분을 잘 못찾겟더군요 살살 비비는데 물도 안나오고 친구방에 잇는 로션을 갖고와서 손에 쭉 짠뒤 그걸 꼬추에 바르고 비비는데 쑥~ 하고 들어가는 부분이 잇길래 여긴가보다 하고 집어 넣엇습니다 여자애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아 아 하고 소리를 냇는데 아팟나봅니다 다하고 보니 티셔츠에 피가 묻어잇더군요 침대에서 피가 묻어잇고 그래서 침대에 이불을 펼쳐놓고 친구한테는 말을 안햇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집에갓는데 나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피묻은거 이렇게 해놓으면 어쩌냐고 ㅋㅋ 그래서 미안하다하고 끊엇습니다 아다 뗏는데 진짜 넣자마자 뜨거워서 바로 쌋던걸로 기억합니다 기분쥑이더군요 뭐든지 처음해보는게 제일 좋은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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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마음님의 댓글

난 어릴때 다들 그렇게 용기내어 하던 관계를 줘도 못했던거 같아요 너무 부끄러웠고 책임감이 많이 차지 했던거 같음 그때 첫단추를 잘 맞췄다면 평균치의 사람이 되었을텐데 지금의 나이도 적지 않지만 아직도 합체를 잘못찾아 헤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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