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이렇게 이쁜 애가...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제가 사이트라는 걸 알게 된 어느시절

인증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잘 가기 힘들엇을 때 


도와준 유명한 친구가 있어 고마워서 제가 한탐을 쏴주니, 

그 당시 오피에서 제일 이쁘다고 소문난 매니저를 대신 예약해주어

뵙게 되었지요. 


와 근데, 첨 보자마자 너무~ 이뿌더라구요. 제가 모 사이트에서 4대 천왕이니 뭐 어쩌고 저쩌고 물고 빠는 애들

보러도 가봤는데 비교불가...


근데 그 매니저 보고 난뒤, 그 친구 인도를 받아 이뿌다는 매니저 이리저리 보다가, 

모 업소 오피 사장님이 자기가 아는 이쁜 매니저들 다 알려주고, 대신 인증 따주고...

대신 보고 오라는...추천을 받고보다보니, 대부분의 오피 매니저들은 전부다 이렇게 이쁜가 

싶어서 유흥에 입문하게 되었네요....


역시 첫끗발은 개끝발이라고... 그 매니저 보다 이쁜 매니저는 아직까지 볼수가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그 매니저가 타 업종에 아주 잠시 복귀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대하던 차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 매니저는 절 못알아봤지만... 그 당시 내 기억과 조금 다른 외모


역시 세월의 흐름은...


추억은 추억일때가 제일 이뻣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 우리들
딱 우리들님 활동 시기의 글이군요 ㅎㅎㅎ 대충 그때 그런 소문들을 사람들이
풍기고 다녔지요. 대충 아시리라 생각듭니다
Total 5,282 / 159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