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베트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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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매력에 빠질때쯤 베트남 여행을 갔었다.


다들 알다시피 베트남은 마사지의 천국이다.


이발소부터 스웨디시까지 없는게 없다.


그중 남성전용이라는곳이 눈에 띄어 전화예약후 방문했다.


입구는 여느 샵과 비슷하게 오픈되어 있어 제목만 남성전용이지 별거 없는거 같았다.


결제후 안쪽으로 안내받으니 룸은 아니고 칸막이로 되어있는데, 베드는 높낮이도 조절되고 특이했다.


조금후 입장한 여성 와꾸가 서양삘이 나고 옷도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 나의 소중이가 반응하려한다.


조명을 살짝 낮추더니 나의 발부터 정성스레 마사지하며 스슬 올라온다.


그때부턴 나의 모든것은 그녀에게 맡긴채 그 순간을 즐긴다.


타국에서 받는거라 그런지 느낌이 더 야릇하다.


그냥 착즙기만 하는것과 달리 매미처럼 착 달라붙어 나의 흥분도를 높이는데 이건 아주 미치겠다.


도저히 참지못해 ㅈㅌ하려하니 안된다고 한다. 그래도 물러나지않고 계속적인 딜끝에 지갑을 꺼내 지급후 대장정에 돌입.


뒤는 상상에 맡긴다.


그 이후로 베트남에 있는동안 매일 방문 ㅎㅎ


ㅇ ㅏ 코로나 빨리 그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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