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풀쌀롱 썰

내가 고3 생일이였을때 형들이 한국 오피를 보내주었는데 내상당해서 들어가서 15분인가? 그때 만에 나왔는데 

형들이 미안하다고 노래방가자고 해서 갔던 풀쌀롱 처음들어갔는데 그냥 일반 노래방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방안에 들어가서 

맥주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초이스 타임 형들이 생일자가 먼저 뽑으라고하길래 중간에 있던누나가 이뻐 초이스해서 같이 앉아서 놀다가

노래를 틀길래 뭐지? 하고있었는데 인사 (사카시)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 간단하게 인사받고 술마시고 놀다가 1차시간이 끝나서 기다리고잇으니 

삼촌이 들어와서 2차안내를 해주네요 ㅋㅋㅋ 슬며시 내손에 주는 비아그라 반알과함께 누나 손을잡고 모텔로 ㄱㄱ 

모텔들어가서 샤워하는데 갑자기 들어오네요 ㅋㅋ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폭풍 전투가 끝나고 폰을 확인하니 형들이 그방에서 자고 내일보자고 하네요 ㅋㅋ

누나랑 폰 같이 보고있었는데 자기 이제 퇴근한다고 여기서 자고있으라고하네요 ㅋㅋㅋ

기다리고있으니 퇴근하고 오는데 케익을 사와서 같이 케익먹고 또 폭풍 전투 ㅋㅋㅋㅋ 

그렇게 3번정도 전투를하고 다음날 같이 해장국먹고 헤어졌습니다 

첫 풀쌀롱인데 너무 좋았던기억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