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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안마의 추억과 ㄸㄲ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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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대학졸업과 동시에 취직하고 현장발령으로 간곳이 광양이란도시였네요.


처음가본도시의 설래임으로 흥청망청할때 접대술자리가있어서 진탕취하고


직원들이랑 처음가본 안마방 저보다 나이많은 누나가 홀딱벗고 오일바르고 ㅅㅄ를 해주는데


취한술이 다깨버리고 세포하나하나가 메니저의 손길과 혀끝으로 따라다니고있음을 느꼈죠.


그러다 손으로 갑자기 엉덩이골을 벌리더니 훅들어오는 ㄸㄲㅅ에 정신줄놓어버리고 나도모르게 고양이자세를 


취하고있더라구요...고양이자세로 손으론 똘똘이를 혀로는 ㄸㄲㅅ를 김숙희로 들어오는 메니저한태 나도모르게 


누나 쌀꺼깥아요.....ㅎㅎ지금생각하면 웃긴데 그땐 정신이 하나도없었네요.


그렀게 ㅅㅄ가 끝나고 ㅈㅌ후 마무리하고 나왔네요.이후 돈만생기면 내집드나들듯 자주갔는데 건설회사가 생기는돈이 많거든요.ㅎㅎㅎ


3개월쯤지나서 제ㄸㄲ아다깨준 매니저는 떠나고 저도 흥미를 잃어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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