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강릉 다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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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새차를 사고 그다음날은 여름휴가~~

그냥 무조거 강릉 고고씽~~

20대처럼 보이고 싶은 30초

경포대는 좋았다. 

해운대와는 뭔가가 달랐다.

낮에는.....

밤은? 

혼자선 먹을게 마땅찮았다.

아는 사람도 음따....

뭔가 좋은일은 나에겐 찾아오지 않았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으로 사각티슈에 적힌 다방으로

전화를 해본다.

아오 씨 1

마사지를 전화해 본다.

아오 씨2

채팅 어플을 켜 보았다.

아오 씨3

3콤보 내상.....

다음날 아침 그냥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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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무럭무럭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쌉싸라
좋은 예감은 언제나 틀리고 안좋은 예감은 언제나 맞죠 ㅋ
강릉까지 왜 갔을까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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