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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라떼는 말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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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그시절속 친구가 소개한 마사지 샵을 따라 갔었죠...

카운터에는 듬직하고 험악하게 생긴 아주머니가 가게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안녕하세요~사장님~ 하면서 인사를하고 친구와 함께

카운터에서 같이 계산을 하면서 사장님 괜찮은 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을 했었죠


엉 괜찮은 언니 한명하고  내가 들어가!


네 알겠습니..?


네?


뭐라구요?


언니한명이라 내가 들어간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위로..가보면


카운터에는 듬직하고 험악하게 생긴 아주머니가 가게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하며.. 아주머니를 친구에게로 보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라떼는 말이야.. 유린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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