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몇년전 나의 신포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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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지만..

지금은 추억처럼 아른거리는 지명이 있었죠..

아담하게 이쁜 오목조목한 얼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시절 차타고 지나가면 나를 붙잡던 토끼아주머니...

추억이 새록합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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