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오피 방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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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년전?? 

공무원 공부한다고 서면 고시원에서 살때임

학원 끝나고 고시원 들어와서 누워 있는데 할거 없나 

뒤적이다 부달 사이트 발견!

신세계 였음.. 유흥 이쪽으론 관심영역 밖이라...

하루하루 후기글 보며 지내는데...

너~~~무 너무 가보고 싶은 거임

그래서 후기글 보며 평이 좋은 매니저 생각해 둔 분이 있었고

갠 적으로 슬림하고 로리느낌을 가지신분이 이상형이라 그 맴 해당 업소에 전화 걸음

오세요 하시네.. 걸어서 쫄래졸래 감.. from 엔씨 to 금융센터 맞은 편ㅋㅋㅋㅋ

실장님 한테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입구 쪽으로 오라고 함

오피가 처음이라 전화 걸때 부터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

실장님 전화 후에 도망 칠까 생각도 해봄

여튼 입구에서 문열어 주시면서 후문 뒤쪽으로 통하는 아무도 다니지 않을 것 같은 통로로 안내함

우락부락하게 생기지 않은 나보단 어려 보이는 20대 중후반?? 정도의 실장이

오피 처음이시냐 핸폰 쫌 봐도 괜찮으시냐 등등 

나는 솔직하게 얘기 해줌

통과! 몇 호실로 올라가서 벨 누르시면 됩니다.

아쉬...심장아 나대지마라.. 미칠듯이 떨림

도착한 호실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데...

우와까진 아니고 예쁨과 귀여움

몸매는 슬림

친절한 말투 

나이는 20대 중반

그럼 전투는....생략 사실 경험이 없어서 잘한다 못한다 평가 못하겠음ㅎ

나의 첫 오피 탐방 느낌은 완월동, 609 이런데 보단 훨씬 인간적인 곳이구나... 

내가 워낙 말수가 적어 티키타카 한 느낌은 없었지만

마지막 나가기 전에 한 말이 생각남...


오빠는 이런데 다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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