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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노래방 초짜와 초짜 아가씨가 파트너가 되면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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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이랑 한잔하다가  동생이 노래방을 가자구 했었다 지금은 단골이 된 그러나 코로나사태이후엔 발길을 끊다가 며칠전에 다시 방문을 했던 가게.... 그때는 처음으로 방문 했었는데 사장님이 아주 좋으심 친해져서 형님 결혼식때 축의금까지 한건 안 비밀...
2명을 보여주는데 단발에 키는 160정도로 보이고 홀복 상체가 빵빵한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보였다 동생이 형님먼저 해라길래 초이스하고 놀기 시작하는데 말이없다... 첨인 나도 말이없다 그때의 나는 누가 말을 안걸면 절대 먼저 말거는 일도 없고 아마 상대방도 나와 비슷한거같다..
그렇게 술만  마셨고 노래만 부르다가 술만 엄청 들어가다 갑자기 블랙아웃이 왔다
눈떠보니까 침대위고 우리집에는 침대가 없다

뭐지 하고 주위를 살폈는데 어제 파트너가 누워자고 있음 올 탈로
순간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는데 일단 불끈하는 밑에 있는 놈때문에 이성의 끈이 사라지기 시작함
Cd도 보이지않고  일단 상대방을 애무하면서 반응을 봤는데 일자로 자던 사람이 다리를 벌려주기 시작해서 냅다 전투시작 배싸로 마무리
각티슈로 닦아주고 팔을 뻗으니 살며시 들어오길래 이거저것 물어봤다 왜 같이 있는지 부터 
동생이 2차비용을 내줬고 난 모텔오자마자 뻗었고 이 아가씨는 손님이 꽐라면 그냥 가면 될텐데 비용은 받았는데 하지를 않았으니 어쩌냐 하다가 걍 옆에서 누워잤단다
몸을 섞고나니까 친근해졌는지 나도 걔도 조금더 대화를 할수 있었고 퇴실전 한번더 전투후 전번을 받고 헤어졌음

이후의 스토리도 있기는한데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습니다
반말체로 적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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