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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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알고지내던
부산 있을땐 종종 여러번 같이
놀았던 소녀랑

연락 간간히 하며 지내다가

몇년만에 "놀러와"
초대해주어서 찾아갔던
바다 가서 재밌게 놀고

소녀 집에 데려다주러 가는 길에
"자고갈래?"


몇년전 내가 분명 고백했다
차인걸로 기억하는데
소녀는 기억이 없다는

내가 좋아하는 소녀

두근거리고 긴장되지만
더 좋은 사이가 되고싶은 마음에
친구의 조언 듣고 조용히
잠만
쿨쿨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옆에 새근새근 누워있는
사랑스러운 소녀

그냥 가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슬며시 다가가서 터치했더니
"간지럽다"고

(2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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