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완월동 첫 지명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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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 지명 누나(잘하면누나)그런데 정말 누나엿음ㅎㅎ

지명 누나를 처음 본건 술을 먹으면 정말 너무 힘들고 성공 한적이 한번도 없던 나는 

친구와 술을 한잔 먹다 같이가자고 하길래 ... 썩 내키지는 않아지만 .... 태워준다는 말에 

택시는 내가 결제한다 친구야 하면서 신나게 달려갓다 


그런데 완월동을 친구들끼리 완월동 골목을 상중하 골목이라 불럿음ㅋㅋㅋ 

그렇게 상중하 골목을  돌던중 제일꼭대기 골목인 상 골목에 정말 맘에드는 분을 찾앗다고 

같이들어가자고 혼자서 죽어도 못가겟단다 ....그런데 나는 맘에드는 분이없다 ... 

친구가 태워준거기도 하고 하니 그래 그럼 들어가자 이모는 나에게 추천을해준다 


정말 끝내주는 사람이라고 ㅎㅎㅎㅎㅎㅎ

맘속으로 그래 얼마나 끝내주는지 한번보자 하고 드러갓다 


방에 들어가 씻고 누어잇으니 지목햇던 누님이 들어온다 ㅎㅎ 

그런데 정말 옷을벗으니 정말 이쁘다 못해 멋진 몸매다 ... 속으로 와.....진짜 몸매하나는끝내주는구나 하고 생각하고잇는데 


이런곳자주오냐고 누님이 말을걸어온다 나는 20대초 엿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오는건아니다 친구놈때문에왓다고 하니 그러냐 

그럼 이제 시작하자고 말을깨내더니 립으로 온몸 구석구석 ....


별로 궁금하지 않으실테지만 2탄은 내일이나 모레 또서야되기때문에 이어쓸게요 경험치가 .....ㅋㅋ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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