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차이나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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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을 접어들면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유흥 입문했다


그땐 지금처럼 살도 찌지않고 외모도 준수해서 어딜가나 m들이 잘 생겼다고 칭찬해주는 정도?


처음 회사 근처 마사지샵에 예약을 하고 처음 받아보는데.. 와.. 내 손양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양이... 와...


뭔가 새로운 세계구나 굳이 ㅈㅌ가 아니라 충분히 흥분되어


기분 좋게 발사하고 나왔는데 그렇게 자주는 아니라도 한달에 한번쯤? 3번쯤 가던 때에


마사지샵을 처음 입문하다보니 터치 수위라는 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다 터치를 했고


결국 그녀의 꽃잎도 터치하였는데 야릇한 소리만 낼뿐 거부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 번 더 방문 하였는데


어느 날 내가 터치도 하기 전에 그녀가 ㅍㅌ를 벗고 마사지를 해주었다


그리고 기대하던 그 시간이 왔을때 갑자기 그녀가 침대 베드위에 올라타는 것이 아닌가..?


사실 처음 있는 일이고 이런일이 일어나는거 자체가 너무 흥분되어 ㅇㅅㅅㅇ로 끝을 보았지만..


아직도 그 날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고..


사실 그렇게 한 차례 ㅈㅌ하고 난 뒤 그 업소를 가지 않았다..


처음 입문했던 유흥인데 이런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면서 흔히 돈을 요구한다던가 하는 혼자서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 겁을 먹어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내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럽다..ㅋㅋ


2년 지난 후 다시 한번 방문한 적이있는데 그때 그 매니저가 있었지만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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