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완월동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부산에 마지막 남은 빡촌 완월동이 죽어가고 있다고하니 유흥도 계속 변형되고 바뀌네요 ㅎ_ㅎ


입구에서 언덕 올라가며 언니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던 곳이고


이모들 호객행위 팔붙잡고 안놔주고 이모랑 농담하며 가격이랑 시간흥정도하는 정냄이가 느껴지는 곳 


최근에 간적은 없지만 곧 없어진다고 하니 추억이 있는 곳이라 아쉽긴 하네요


그곳에서 보던 언니가 생각 나는 밤입니다 ㅋ_ㅋ


최근에 가보신분 있으시면 요즘 분위기 어떤지 댓글 좀 부탁합니다 ㅎㅎ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점점이야님의 댓글

커튼치고 이모님들만 호객하시고 안에 들어가봐야 사이즈 볼 수 있어요. 골목은 안들어가고 차로만 돌았는데 한 7,8분 호객하시더군요. 참고로 코로나 영업제한 있을때입니다.

피카님의 댓글의 댓글

@ 점점이야
아 아직 산소호흡기 붙어 있군요
조만간 기회되면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_ㅋ
Total 5,282 / 156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