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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철없던 시절 필리핀 주점 3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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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2편에서 계속..


다음 게임은!!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


일명... 왕게임!!


여기에서 역사가 벌어지다..


짝궁과 눈치를 주고 받으며, 쭉~ 쭉~


공식적인 연애가 안되는 곳이고, 재미를 보기위한것이라 ㅎ


이미테이션 섹스!! 키스!! 등으로 찬찬히 진도를 빼고~


어찌다 잘못걸려서 형님과 키스 벌칙이?!


머선일이고!!


짝궁은 절대 안된다며, 벌칙주와 키스를~


계속 술마시다보니, 어느 순간 게임은 진행이 안되고


앉아있는 상태에서 여상?! 짝짝궁끼리 마주보며 얘기하고 ㅎ


갑작스런 속삭임이?! 다음에 혼자오라고~


알겠다했지만 ㅎ 서로의 손은 뭐... 읔!!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똑똑~


시간 많이 남았는디?!


우이씨!! 전부 급하게 옷을 챙겨입고~


사장님 들어오셔서 아가씨들 불려나가고~


사장님 다시 들어오셔서 필요하신거 미리 말씀해주시면


다 준비해드릴게요 라면서 ㅎ 술한병 꽁으로 받고~


다시 아가씨들 들어오더니, 사장님 일 있어서 퇴근한다고?!


오우야~ 좋지 ㅋㅋ


다시 들어오니 전부 옷을 입고 있으니 다시 게임 진행하자며


왕게임을 다시 시작!!


신나게 놀다보니 새벽이 찾아왔고, 결국!!


가게에서 나와 해장국 한그릇하고~


일단 쉬어야겠다며 각자의 방으로~


- 처음가본 필리핀 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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