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철없던 시절 필리핀 주점 2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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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1편에서 계속..


수위가 업되는데!!!


공식적으로 2차가 없는 곳이고, 걍 노래방처럼 노는 시스템.


하지만, 형님의 이미지는.. 당시 아이돌 같은 외모.


전 평범한 외모였지만, 딸래미들 말로는 필리핀에선 베스트 페이스라며


립서비스가 들어오고 ㅎ


잠깐의 얘기를 하며, 팀별로 게임이 시작되고


첫번째 게임은 노래 점수!!


높으면 팁!! 낮으면 탈의!!


제가 음치 박치라 노래안부르니 이길 일이 없고~ ㅎ


비록 두번을 졌지만, 팬티만은 사수하는 그녀 ㅋㅋ


한국으로 입국 할 때, 가수? 음악? 관련이라 혼자서 이기겠다고


열심히 하더니, 두판은 이기고~


눈이 즐거워지더군요!! ㅎ


화장실에 샤워기가 있는 방이라 ㅎ


덥다며 한명씩 간단하게 씻고 나오고 ㅎ


다음 게임을 위해 잠깐의 휴식과 한잔!!


다음 게임은!! 모두가 좋아하는 게임!!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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