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안마... 5

윗지방 근무일때

오늘 같이 비도 오고 매일 업무 스트레스에

너무 몸이 안좋아 

건전안마란 곳을 가보았다

수원 인계동  쪽이였던 것 같은데...

퇴근후 건마입실 지금의 스마같은 형태 로드샵이긴 한데

오피스텔 방 3개짜리 구조

매니저님 입실 와 진짜 이뻤음 몸매도 좋고

와꾸는 신세경 80프로?가 보였음

첫건마 경험인데 정말 아프더군요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문지르고 살이 정말 아팠다는 기억밖에 없었음

마무리도 해준다는데 몸이 완전 늘어져서 포기

마사지후 쌍화탕 먹고 자면 다음날 상쾌하다고 해서 

집에갈때 쌍화탕 한병 마시고 취침

다음날 거짓말 같이 온몸이 상쾌 하고 몸이 너무 좋았음

한참 많이 갔는데 부산 내려오고 비오는 날만 되면

그분이 한번씩 생각이남 잘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