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_2 첫 스마 4

지금으로 부터 5년 전 쯤인가 한 친구가 술을 개 끌듯이 먹고는 2차는 자기가 쏜다면서..

나와 또다른 친구는 개 설레여서 자연스레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찰나에!!

" 아이 ㅅ 거기 말고 따라와바라 " 하면서 데리고 간 곳이 스포츠마사지...ㅡㅡ

나와 또다른 친구는 세상 분노하며 진짜 농담이 아니고 난 주변을 샅샅이 뒤져 몽둥이를 찾고 있었고

또다른 내친구는 가볍고 타격감 좋은 던질만한 돌멩이를 찾고 있었지..

그래도 친구라고..그냥저냥 개 똥씹은 표정으로 세상하직한 마냥 터널터널 그래..

몸풀고 그냥 3차로 노래방 가면 되지 라는 맘에..따라갔었지 (물론 공짜 ㅋ)

이때 알았지 임마 이건 스마 광이었구나..ㅋ 3명을 예약하고 들어간 곳에는 여사장인지 실장인지 하는 분이

스마광 친구에게 아주 친절하게 상전 모시듯이 둘이 속닥속닥하고는 샤워장으로 안내하였지 (공용사워장)

내키진 않았지만 더러운 곧휴 2명이랑 같이 샤워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던져지고... 난 술도 좀 먹었겟다..

한숨 잘까 하고 엎드려쏴를 하고 있는데.. 나보다는 누나로 보이는 몸매 좋은 여성이 (가슴에 엉덩이가 있었음)

처음 오시나바요? 라고 아주 요리를 해주겠어라는 음성으로 내 귀를 자극했지 ㅋ

당연히 난 엄청 많이 와본냥 "아닌데? 나 장난아닌데? " 라고 개구라를 쳤지만 이미 그 누나매니저는 풉 이라고 말풍선을

띄우는 미소를 날렸지 ㅋㅋ

....마지막 남은 자존심.. 일회용 팬티가 누나 매니저손에 제거 되고서야 난 아 마사지만 하는게 아니었어? 라고 속으로

스마광친구에게 고맙다는 텔레파시를 쏘았지..이미 난 모든 준비가 끝났엇지 적당히 달아오른 몸뚱아리..

적당히 술에 취해 세상 모든여성들이 김태희로 보이는 발정력까지 이제 누나만 오면 되라고.. 그윽하고도 간절하지만 

B형남자의 나쁜남자 눈빛을 보냈지

누나 또한 나를 거부하지 않았던 나의 스킨쉽에 누나또한 아항? 잇힝? 목소리는 좀 특이했지만 어째뜬 청각을 자극하는

분명 신음 소리였었어..

분위기를 무르익히고 입맞춤을 시도하고 나의 오른손은 엉덩이 같은 누나의 가슴에 중앙에 있는 톡 튀어나와있는 거기를

집중공략했지..그리고는 자연스레 진짜 엉덩이 사이에 킬포인트를 찾아 나의 손은 유흥 공격수 답게 앞으로 거침없는 돌진을

시도 했었지.. 

와장창...헉...

누나는 최고의 수비수 였어!!! 모든 걸 다 막아냈지... 그래도 나는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답게 오른쪽 왼쪽을 누벼가면 엄청난

공격을 쏟아 부었으나.. 누나는 아직은 나에겐 안돼 라듯이 나의 필살기 마저 손쉽게 방어하고는.. 오히려 그녀의 멋진 초당 5회

의 손기술에 되려 나는 처절하게 무너져 버렸지..

그렇게 눈물을 쏟아내고 현타가 오는 시점에 누나 매니저는 그래도 좋았다면서 나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줬었지 ㅋ

모든것이 끝나고 샤워장으로 가니 때마침 친구 두놈이 나를 반겨줬지

그렇게 또다시 시작된 더러운 곧휴2명과의 샤워를 끝내고 퇴실을 하는데 그 누나 매니저가 우리가 웃겼는지 카운터로 와서는

나보고 담에 또와 라고 입술 하트를 날렸어.. 그게 머라고 난 또 심쿵하고..어른 스러운 표정과 몸짓 말투로 !! 당연히 보러 와야지

를 시전하고 우린 그렇게 헤어졋지 ㅋ 

그리곤 우리는 결국 3차로 노래방을 갔어 ㅋㅋㅋㅋㅋㅋ

이때 당시만 해도 스마이딴 거 왜 받냐 하면서 그냥 마사지 기계를 사서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스마광 색기랑 같이

어울려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이제는 나도 어엿한? 스마러가 되었지 

지금은 그당시보다는 확실히 수위도 쎄지고 올탈도 거의 기본이고 하니 감각이 좀 무뎌지긴 했지만 확실히 예전 스마는 

묘한 긴장과 야리꾸리한 그런 것이 참 좋았던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