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병x같았던 풀에서의 첫 유흥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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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참 특이하게도 첫 유흥을 풀에서시작했네요 어찌보면 다른사람이랑 같이갈수있으니 대부분 노래방이나 풀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도 같구요


때는 바야흐로 2018년 직장 선배님 및 협력사 아는 형님이 사주신다하여 모두가 아는 연산동 4층인가 5층인가 지금은 없는듯한 ㄱㅈㅎ전무가 있었던 그곳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개쫄아서 다 조폭인줄알고 웨이터들한테 인사 잘하고어디서 이상하게 들은건있어서 막내라고 먼저 초이스하라는데 제일 이상하게 생긴 파트너 일부러고르고...


룸에서 놀줄모르니 그냥 술이나 털어넣고 과일주면 그냥 제가 먹을게요하고...


구장올라가서 사실 선배들이 오자고해서 억지로온거니 그냥 나는 시간되면 나가겠다카고... ㅋㅋ


적고나니 개호구네요... 그러나 이때의 기분을 잊지못하고...그 이후로 지금까지 거의 일년에 천씩 5천은 날린듯ㅠ


 적고나니 또 현타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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