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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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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초 부터 시작한 유린이입니다.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꼴려서 눈깔이 뒤집히는 상태였던걸로 기억나네요.


맨처음은 어디서 업장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몰라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옆동내 제휴사이트의 작업기에 홀라당 넘어갔습니다.


처음 유흥을 해보는거라 어느정도 수위나 서비스가 들어오는지 모르니 그냥 누워서 탐색을 했고


마사지 오일로 몇번 문때더니 힘들다고 나보고 마무리 하라더군요;


그래서 와... 이거는 진짜 딱 한번만 다른곳 더 가보고 유흥을 할지 그만할지 판단해보자 생각해서 바로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다음 방문한곳에서는 제 성감을 탈탈털고 하드한 서비스를 받아 대만족 했고


이 벗어날 수 없는 유흥..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린것 같네요..


원래 오마카세등 음식으로 사치좀 부렸었는데

유흥시작하고 싹 끊겼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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