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첫경험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때는 10여년전 중학생때 친구가 동내 아는 누나가 있다며 같이 놀자며 집으로 오라고 했었죠.


친구놈이 약간 날티가 나던 놈이라 항상 여자가 끊기지 않았기에 살짝 기대하고 갔습니다.


친구 집에는 몸에 문신을 하고 타이트하에 옷을 입은 두명의 누나가 있었습니다. 


한명은 장발 한명은 염색 단발이었네요.


그때부터 사실 쥬니어에 피가 반이 쏠려 꾸부정 한 자세로 있었죠.


간단하게 맥주 소주 과자안주로 술을먹으며 같이 놀다가 


취기가 오를때쯤 친구랑 누나 한명이 밖으로 나가더군요.


뭐 슈퍼에 가나 싶어서 그런가보다하고 살짝 쉬고 있었는데


내 옆에 있던 단발 누나한테 갑자기 키스를 당하며 고대로 따먹혔습니다..


알고보니 친구녀석이 아다였던 저를 위해서 자리를 마련해 준거였고


뒤늦게 말을 들어보니 어디 술집에서 일하는 누나라고 하더군요.


사실상 그 누나한테 아다를 따먹힌... 그때 부터 단발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유흥은 아니지만 업소 누나에게 첫경험을 털린것이라 한번 적어봅니다..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5,282 / 155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