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추억의 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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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요즘은 해주는 매니저들도 많이 생겼는데 예전에 최초로 샤워하면서 서비스를 받아봄
실제로 최초는 누군지 모르겠음.....
시작하자 마자 무릎위에 걸터 앉아서 키스하고
그런 서비스를 처음 본 당시에는 충격
밑에도 명기였음.
물이 많아서 제법 오래했는데 사정을 못했음.
그래도 힘들다 한마디 한번 안하고 마치고 난 뒤 입으로 한번 더
보통은 여기서 서비스 끝이지만 끝나고 난 뒤에도 무릎위에 앉아서 딥키스 하다가 나옴....
그 이후로 부산에서 이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한번도 못봄.
그리고 다음날부터 며칠간은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힘들었음.
이런 증상은 저때가 유일했고 
역시 이후로 이런 신체적인 영향을 주는 매니저는 단 한명도 없었음.
역사에 남을 매니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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