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웨디시첫방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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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처음스웨디시라는게 생겻을때 

9~10? 였던거같다

옆이찢어진 원피스같은걸입고와서

뒷판 앞판하는데 옆에누어 다리로 다리를슬슬문대며

탈의도없고 가슴만살짝까고 만지라고하며

핸플로 하다가 시간되서 퇴장ㅡㅡ


두세번 다른데랑 다른매님만나본뒤

나하고는 안맞구나 하며 쳐다도안보던

그스마를 지금은 가게되네요ㅋㅋ

물론 전오피전투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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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보헴시가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
ㅋㅋㅋ 우리보안관님은 안보시는게시판이없군욧ㅋ 사실힐튼님도 전투족이 어울릴꺼같은데말이죵

보헴시가님의 댓글의 댓글

@ 제목없음
공격수는 오피로가야 좋긴합니다ㅋㅋㅋ 물고빨고도 귀찮을때 한번씩가서 시체놀이나하며 받기만하긴 좋죠.ㅋ저도 글케시작햇습니다 오피러엿는데ㅋㅋ지금은 잡종ㅋㅋ

제목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 보헴시가
스마갈때 오피를가던 딸을 잡던 하고 조신하게 바디밸런스 맞춘후 가야겠네요ㅠ 도전은 해야하니ㅎㅎ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초창기 스웨디시는 사실 좀 ... 스타일이 안맞긴 했습니다
그땐 물다이에 빠져서
 꿀안마, 설탕 여우 에이스 송안마 팔룡동 홍안마 등등 진짜 많이 다녔는데 ㅋ
안마가서 자고 일어나 라면끓여달라고해서 라면까지 먹고 왔었죠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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