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내 생에 첫 키방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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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유린이 시절 20대 초 대구에 살다보니 대구 유흥에 물들었고


이런저런 종목별 궁금한게 많았던 유린이..


키방이란게 뭔지 몰랐고, 아는 형님따라 처음 가봤을 때


앞은 철문으로 초인종이 있었음.


벨 누르고 형님이 앞에 서니 문이 열리고 입장!!


좌측에는 프론트. 우측에는 쇼파와 테이블~


아직 매님들 출근 전이라 담배한대 피고


형님께서 쏘는것이니 ㅎ 장타 결제를하고!!


형님 지명은 곧 도착이고, 매님 한분오시는디!! 평타고 마인드 씹상타라고~


20분 뒤에 오는 분은 이쁘고 마인드 좋다고~


꼬셨지만, 첫방문이라 걍 아무나요~를 외치고 ㅎ


프론트 옆을 들어가니


복도가 보였고, 좌측 입구 쪽에는 공용 샤워실!! 우측부터 방들이 쭉~


일단 시스템은 모르지만 키스하는 곳임은 아는 것이기에~


양치부터!! 샤워도 뽀득뽀득~ 또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니 똑똑~


네~


문이 스르륵 열리고~


ㅅㅂ ㅅㅈ씹ㅅㄲ야~!! 평타라미!!


어릴 때 운동 좀 해서 20대 초반엔 허벅지가 굵은 편이었는데


종아리가 내 허벅지보다 굵고!!


- 2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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