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유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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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흥 입문은 대략 십여 년 전 선릉역 초원의집.


먼저 취업한 과동기 녀석이 데려간 그 곳은 신세계였습니다 @.@


여하튼 그때부터 유흥에 눈을 떠서... 오로지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 과외를 여러개 뛰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 해에 취업해서는 다른 유흥들도 접하게 되고, 슬~ 발걸음이 뜸해졌지만요.


그 초원의집이 몇년전부터 퍼블릭룸으로 바뀌어서 예~~전의 그 강렬함은 전혀 느낄 수 없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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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부비도퍼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비고시퍼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촌놈입니다 ㅎㅎ
초,중,고,대, 직장까지 다니다가 관두고선......몇년 전에 연고가 전혀 없는 이곳에 자리 잡고서 부경인이 되었어요!ㅎㅎ
부산 유흥에 관해선 틀림없는 유린이가 맞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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