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된 스마

예전 부달일때 우연히 스마 m하고

쪽지 주고 받고 했는데 카톡 아이디까지

주고 받았다. 처음에는 안부 묻는 사이였는데

자기 가게에 한번 오라고 해서 스마 받을려고 갔는데

그때는 잰틀하게 마사지만 받고 왔다.

두번째는 저녁에 갔는데 나 때문에 저녁에 까지

대기타고 기다렸다면서 하소연 하길래 sorry 하고 

5분정도 받았나? 힘들다면서 옆에 눕길래 그냥 팔베게

해줬다 그러다 키스했는데 잘 받아주고 해서 (과정은  생략) 했다 다 하고 나니 여긴 하는데가 아닌데...이말 하는 m 귀여워서 키스하고 또 했고 시간 되어서 씻고 나왔다

운전중 팁 안준게 생각나서 미안 팁 안줬네 했는데 됐다면서 팁은... 운전이나 잘해 가다 사고 나지말고 말해주는 그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연락이 안되었는데 자기 가게 옮겼다면서 보자고 해서 가서 재밌게 놀다 왔다

그리고 은퇴 안부 한번씩 물어보고 지냈는데 연락두절...

지금도 한번씩은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