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추억의 300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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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군주때 처음 가본 빡촌이 300번지다


우리 친구들 중에 가장 먼저 영장이 날라온 친구 놈이 있었는데


이 새끼 막상 입대전에는 표정도 안좋고 진짜 자살하기 일보직전인 그런 썩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 새끼 상황이 영장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친한테 차이고 그야말로 암울함 


여튼 중간 내용은 생략하고 친구놈 우울한 기분 풀다풀다 안되서 


300번지 빡촌을 데리고 갔었다 떡좀 치고 기분좀 풀어라고 -_- ㅋㅋ


혼자는 안간단다 실갱이 좀 하다가 전부다 가는걸로 


빡촌 시스템 15분 6만원


언니 초이스 하고 위로 올라감


물티슈로 슥삭 닦아내고 콘끼고 삽입


열심히 붕가 붕가 하다 찍 싸고 옷 주섬주섬 입고 나옴


오빠 잘가~


첫 빡촌 기행기 이다 


지금은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곳 이 추억의 300번지가 사라지고 아파트가 생겼다 ㅋㅋ



볼만했다면 형님 추천 좀 박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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