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여관바리 첫 경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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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여관바리 싼맛에 궁금해서 갔었는데

얼굴 예쁜사람 만날거라는 기대는 당연히 없었고

쥬지에 지배당해버린 뇌를 다시금 이성적으로

가동시키고자 빨리 배설만 하기 위해 찾았던 그곳..


아 나는 원래 변태였던가

크로스백에 콘돔, 젤 갖고 다니면서

옷은 그냥 후즐근한 입술만 바른 아줌마와 아가씨의

경계선에 있는 여자분이 오셨는데.....


씻지도 않고 물티슈로 대충 삼각존만 쓰윽 닦아주고는

옷도 탈의 하지도 않고 아래 치마 팬티만 훌렁 벗어선

내 소중이를 바로 덮쳐서는 흔들흔들 하는데

뭔가 더럽고 야했다 아.. 나는 취향이 미시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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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시레기시래기님의 댓글

저도  궁금해서 한번 간 기억이 있어요
그다음에는 그냥 걸르는것으로 합니다
지금도 영업은 하는것 같아요

제목없음님의 댓글

삼시님은 미시보다는 그 분위기+연륜에서 나오는 여유로움 + 스킬 + 굶주린 똘똘이 복합적인게 아닐까요?
일단 미시는 경기 서울쪽이 좆되긴 하지만..
미시 꼴리네요 간만에..

삼시세딸님의 댓글의 댓글

@ 제목없음
정확하십니다 뭔가 천장에서 물 샐거 같고 언제 빨았을지 모르는 이불위에 냅다 그냥 누워서는 대충 혀로 훑고 지나가기만 하고 삽입했는데 아 뭔가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같고 이상꼴릿더럽 하더라구요ㅎㅎ 분명히 꼴릿해질 와꾸와 몸매는 아닌데 허벌렁한 그 구멍에서 젤 없이도 어찌그리 물이 질펀하게 나오는지. 미시 꼴리네요 저도 간만에..ㅎ

제목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 삼시세딸
제가 가던 파주 노래방은 미시 싸이즈 미드 그냥 개꼴 인데가 있어서 3년동안 꼴릴ㄸㅐ마다 질펀하게 놀았는데 부산은 그만한 싸이즈가 귀하네요ㅠ

좃집님의 댓글

김해 ㅇㅅㅈ 이군요 작년에 갔는데 마스크 쓰고 해야된다 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갔던... 4만원이라 싸게 물빼기는 좋지만 재방은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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