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오피썰 생각지도 못한 불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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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몇년 전


일반인들과의 반복되는 섹스에 지쳐 있을 때 쯤


친구를 통해 알게된 사이트 부산X리기


가차없이 기타업소PR을 클릭하고 스캔에 들어갔었다


쭈욱~~~~~~~보다가 눈에 들어온 한 업소


아X토반...


160에 C라는 프로필을 보고 바로 전화!!!


근처에서 실장을 만나 어두운 골목길으로 끌려간 뒤 복잡한 인증을 거친 뒤 오피로 입성하는데..


들어갈때의 그 긴장감 두근거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


모르는 건물에 자연스럽게 그 건물 사는 사람처럼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엘베를 누르고 옆사람은 쳐다보지 않는다


그리고 엘베에서 내리면 실장이 알려준 호수를 찾는데 둑느두근두근두근


문을 열고 만난 언니는 되게 평범하게 생겼었다


솔직하게 나 여기 처음이라고 말한뒤 보통 뭘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


자기도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른다고 ㅋㅋㅋ


얘기하다가 시간되면 씻고 하면된다고...


다들알다 싶이 무슨일 하냐 뭐 이런 호구조사를 거친 뒤


샤워를 하는게 씻겨 주겠단다 별 생각 없이 OK 했는데


우...이렇게 구석구석 씻겨 줄지 몰랐다..씻다가 풀발되는..(근데 이건 아직도 그렇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C의 의지를 감상하고 있는데 음..이건 뭐지?


아랫배에 있는 ㅡ 자국 이거 뭐야~~??? 이거 몰라? 나 애기 있어...


몰랐다 제왕절개 제국이 그렇게 생겼었는지..


유부녀야?? 돌싱이야??


싱글맘이란다...


그때 처음 알았다...벗은 여자를 앞에두고도


발기가 그냥 풀릴 수 있었다는걸...


그 뒤로 이런저런 사연을 듣다..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손으로라도...??


거절하고 나왔다...


그 뒤로 다른 업소를 다니면서 유부녀..돌싱들도 만나 봤었지만


아직도 그 사람을 만난다면 못할거 같다 ㅋㅋ



*하사 좀......출첵하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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