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일기#2 아로마 구포힐링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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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니깐 급하면 후반 부터.


여관바리 경험후 몇달뒤 난 궁금해 졌다.

모든 여자들이 느낌이 똑같을까?

그리고 유흥 검색을 해보고 열어서는 안되는 곳을 찾고 말았다.

그렇다 옆동네라 불리는 그곳 부달이라는 곳을 

거기서 아로마 오피 여러 가지 종목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난 북구 구포에 서식 하는데 가까운 곳에 힐링 이라는 아로마를 찾았다.

거기서 인증후 나를 아로마에 빠지게 만들었던 그녀 라라를 만났다.


라라는 프로필에 20대 가슴은b 컵으로 올라와 있었다

그 당시 아로마는 처음이라 시체족 이었다.

하지만 라라는 장난도 많이 쳐주고 마인드도 좋아서 재미있었던 시간을

보낸거 같다.


그 이후로 난 라라의 단골이 되었다.

친해지고 난 알게 되었다.

아로마도 친해지고 나면 수위가 올라 갈수 있다는 것을.

이게 핵심이지...

보고싶다 라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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