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일기 #1 첫경험은 은성장 여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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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니깐 급한분은 뒷부분 부터

때는 바야흐로 2016년 어느날 

그때 당시 나이 24살 천년 기념물 에서 마법사 되기 1년 남은 시기로

기억 한다.

어느 주말 같은 동네에 사는 고딩 친구랑 한잔하다 유흥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우리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내년에 마법사 되겠다 회사형이 김해에

여관바리 있다던데 거기 20살 애들도 있다던데 가볼래?

그래서 우리는 바로 검색후 택시 타고 김해로 넘어가서 검색을 해봤다.

유명한 2군 대가 나왔다 거북장 은성장..

두군대중 어디를 가야 할지 머뭇거리다 난 보고야 말았다...

거북장 여관 에서 지나가는 맘모스 닮은 아주머니를...

난 충격을 먹고 친구 한테 음료수 먹고 생각 해보자 하고 친구에게 음료수를 사오라고 했다.

친구가 음료수 사로 갔을때 마침 내 앞으로 26살 정도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가 은성장 여관으로 들어 가는걸 보았다.

그렇다. 그녀가 내 첫경험 을 가져간 그녀다.

친구가 음료수 사고 오자 원샷 한뒤

난 친구를 잡고 거북장 여관으로 향했다.

나: 이모 우리 첫경험 인데 젊고 이쁜 사람 으로 넣어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난 친구를 넣고 화장실 간다고 한뒤 밖으로 나왔다.

이때 난 처음 알았다.. 내가 폭탄을 친구에게 떠 넘기는 쓰레기 라는 것을

그리고 난 바로 달려서 은성장 여관으로 들어가서 보았다.

주인장 이모랑 대화를 하고 있는 그녀를

나는 들어가자 말자 주인장 이모 한테 말했다.

나:이모 저 누나로 가능 한가요?

이모:그럼 가능하지 3만원 내고 저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려요

난 결재후 방에서 3분 기다렸나? 그누나가 들어왔다.

그녀:(웃으며)여기 처음 인가봐? 아직 옷을 입고있네

나:아.. 저 첫경험 이라 잘 몰라서요.

그 말 이후 바로 그녀가 내 옷을 다 벗기고 ㅅㄲㅅ 를 해주더라..

그리고 풀 발도 안됬는데 바로 콘돔을 쒸우고 자기 옷을 벗더라.

그리고 난 가슴을 봤는데 한 b컵 정도 이려나?

바로 내 위로 올라 온뒤 여상으로 방아를 찍어 주더라

그때는 몰랐는데 약간 내상 당한것 같기도?

한 3분간 위에서 하다가 그녀가 말햿다.

그녀:첫경험 맞아? 너무 안싸는데 자위를 많이 하나봐?

나:처음 이라서 긴장 되서 그런가 봐요.

난 지금은 알고있다.. 그녀가 허벌창 이라는 것을 ㅅㅍ년...

그렇게 말한뒤 그녀가 바로 핸플을 해주더라.

난 키스를 시도 해봤는데 키스는 안된다더라..

그렇게 몇분 흔들었을까 난 결국 발싸를 하고 나의 첫 경험은 끝났다.

그리고 끝난후 난 친구를 보았다.

ㅋㅋㅋㅋㅋ미안하다 친구여.. 지금은 사과하마

내 친구는 결국 그 맘모스를 만났단다


참고:그 시절 여관바리는 15분에3-4사이 

가끔 20대 들도 들어옴 키스 안됨 딜은 안해봤음

미시는 수위 높고 딜 가능 노콘등

아마 시간이 없어서 빨리 진행 했던거같음

아직도 은성장 거북장 영업합니까? 추억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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