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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부산역 텍사스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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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빡촌 투어중 609갔다가 완원동 가는길에 텍사스촌 들렸는데 신기하기도하고 그래서 여관 포주 아줌마한태 끌려서 갔는데 

무슨 씨발 내보다 덩치큰 러시아여자 들어오길래 에이 씨발이러고 나갔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완월동가서 눈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랑 시원하게 물빼고 밥먹고 집에서 꿀잠 ㅋㅋ

그뒤로 텍사스촌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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