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멋모르고 가봤던 첫 오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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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보다가 ㅇㅍ 사이트 광고를 보게되서 들어가봤더니 신세계더군요.


와.. 이런 게 있었구나 ㄷㄷ 이런 느낌ㅋ


태국 처자인데 한국삘 나더라구요. 그 땐 프사가 보정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대로 믿고 예약 전화 걸었죠.


헉.. 인증을 해야된다네요? 잠시 브레이크가..


전화 끊고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됐는데 이미 그 처자와 섹 할 생각에 잔뜩 설레여버린 상태였어서 에라 모르겠다 인증하고 80분 2샷 예약.


도착해서 전화하고 호실 받고 노크..


문을 열어주고 들어가보니 와... 존예..


실내는 좀 어두웠지만 미모가 안 숨겨짐..


돈 건네고 물 한잔 마시고 샤워.


첫 오피라 그냥 해주는대로, 하라는대로 하고 뻘쭘하게 서있었네요ㅎ


샤워 후 본격적으로 그녀를 품어봅니다.


교정기하고 있어서 그런가 키스는 약했지만 자연 C컵과 탱탱한 엉덩이를 미친듯이 주물렀네요.


너무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너무 흥분해버려서 오랄 받다가 1샷을....


누워서 얘기하다가 다시 ㅈㅌ 시작.


ㅇㅅ으로 첫 삽입했는데 엉덩이 패티시있는데 뒤돌아서 찍어대니


엉덩이 보고 급흥분.. 금방 또 싸버렸네요;;


시간이 꽤 남은 느낌인데 이미 2샷을 해버려서 나가야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팬티 입으려고 하는데 시간 남았다고 더 있다 가라네요.


다시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키스 들어오는 그녀..


분위기에 이끌려 키스하고 또 애무 시작..


또 해도 되는건가? 싶었지만 분위기 깨기 싫어서 애무 이어가니 그녀가 뒤로 대주네요.


얼씨구나하고 뒷치기 파바박~~~


역립할 때 별로 쎄게 안했는데도 오퐈 살살~ 이래서 좀 그렇긴했는데


한번 더 대주는 거 보고 살짝쿵 감동ㅠ 땡큐ㅎㅎ


나가면서 고맙다고 굿걸~ 하니 너도 매너 좋다고 화답해주는 그녀..


ㅇㄲ, ㅁㅁ는 진짜 취저였는데 역립할 때 제대로 못하게 해서 재방을 안 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매니저네요.


꼭 한번 다시보고 싶은 그녀..


어디있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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