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건마 유린이 삼겹살까지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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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 2년차 요즘 근육통이 너무 안풀려서

예전 태국현지 마사지의 기억을 더듬어

건전하게 풀기위한 마음 반 유흥의 궁금한 마음 반으로

구글 서칭을 하여 울산 시내의 어떤 로드샵에 입성


60분 5만원 개비싸네 하며 샤워하고 방에누워있는데

ㅁㅁ 지리는 슬랜더 한명이 짧은 반바지 입고들어옴

(지금 푸잉오피 좀돌아봤지만 얘보다 이쁜애못봄)


뒷판 마사지받고 앞판때 ㅇㅃㅅㅂㅅ 들어오는데

안할수가없음 쇼부치고 5에 ㅈㅌ시작


여친이랑 플라토닉 시전한지 3년째라

힘이 넘쳤음


진짜 로드샵에서 별의별자세다하명서 들박도하고 미친놈처럼함

끝나니까 아쉬운지 투샷아니냐면서 왜 한번하고 끝내냐는 소리함 ㄷㄷ..

그리고 자기삼겹살좋아한다고 먹으러가자해서

고민하다 그냥따라감

ㅋㅋ 가니까 마사지 푸잉 3명 나 혼자 마담이모 1명

소주오지게 까고 마담이모랑 겁나친해짐

알고보니 푸잉 ㅇㅍ하던 애들인데 공장처럼 처박혀서 하다 지쳐가지고 프리하게 일하려고 여기이모밑에서 일한다고함

셋중 하나는 고릴라고 둘은 이뻤음


여튼 다먹고 마사지공짜로 해준다길래 올라가서 ㅍㅍㅅㅅ 후 집으로 귀가..

여친한테 미안한맘에 그러고 안갔는데

리모델링 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순수? 했던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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