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성인나이트클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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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전  갓 20살 되던해

서울 강남역 뒷편에 위치한 성이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었다

평소엔  출입할려면 문앞에서 기도가  애들은 저리가서 놀아라 하며 뺀찌 당했는데

그날은 나이드신 회사 직원들과 같이 회식이어서인지 터치가 없었다능

매날 고고장이나 일반 나이트클럽과는 비교불가


우선 크기부터 틀리고

끈적이는 음악과 여기저기 무대위에서 춤추는 아가씨들


눈을 어디다가 두어야될지 모르고

술에 다른것에 얼굴은 웬지 모르게 달아오르고


익숙해질수록 뻔히 쳐다보다

옆의 상사한테 농담섞인 잔소리도 듣고


지금은 어찌 변했을까?


이상 유린이 기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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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빙철이님의 댓글

저는 이상하게 그런 음악큰소리 나는곳에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편하더라고요. 공황장애?그런건 없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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