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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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이라 친구들과 술을 진득하게 마셨습니다.

마트에서 고량주? 자그만한 걸 사들고와서 처음먹어봤습니다

뒷맛이 소주랑 다르게 깔끔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서 다 잠 잘 시간에 친구 한명이 마사지를 가자고 꼬셨습니다

가보고 싶지는 안았지만 돈은 자기가 내준다길래 1시간정도 실랑이 끝에 갔습니다


가서 씻고 각자 방에서 기다리는데 매니저분이 들어오셨고 갑자기 탈의를 하시길래 순간 놀래면서 흥분이 됬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가면서 손과 혀로 저를 들었다 놨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술을 잔뜩 마셧는지 ㅂㄱ가 안되는 겁니다...


20여분 정도 하시는데 ㅂㄱ가 안되는데 매니저분이 점점 힘든게 보이는겁니다. 처음과 다르게 팔 힘도 떨어지는게 느껴졋습니다

그래서 저는 술을 마셔서 지금 안될것같으니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끝날떄까지 마사지 받고 나와는데 친구는 개운한 얼굴로 나오는겁니다

아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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