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유흥기 (맨즈 에스테틱) 2 8

1탄은 내용없으니 안보셔도...

암튼 결제하고 씻고오니

매트옆에 무릎꿇고 다소고니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의첸 옵션으로 슬립을 입었지만

팬티와 브라는 다입더군요...

시작한다는 일본어와함께

시작된마사지 

눈앞에  비스듬히 놓인거울에는

마음이넖은그녀가 위  부터 아래까지

꾹꾹이를 시전했습니다.

브라를했지만 아래로떨어지는

두마음은 장난아니긴했습니다만

절대로 남자가여자를터치하면 안된다는

일본친구의 신신당부가있었기에

등짝과 뒷판을 내어주고

살짝살짝보이는 모습만 구경했네요, 

자기는 GD를좋아한다는둥

어제 오사카를 다녀왔다는둥

내년5월에 서울에 여행을갈꺼라는둥

이야길 잘하더군요

갑자기 개구리자세를하라더니

아랫쪽과 서혜부를 공략하더니

무릎을꿇은체 엎드려뻣쳐...를하라더니

뒤에서 덥치는듯한자세로

소중이근처와 꼭지를 마구자비로

마사지하는데  ..수치스러웠습니다...

그러곤..씻으러가라더군요

씻고나오니 10분정도 남아서

결제했던 의자에앉으니

옆에딱붙어서 무릎꿇고앉더군요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용기내어 너 가슴 한번만저봐도되냐니

의외로 내어주더라구요ㅋㅋㅋㅋ

(일본의 G컵은 굉장했습니다)

만지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한국사람들 한 2주에한번정도는

본다 그러더라구요 

그렇게떠들다나왔습니다.

허무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상이 이런걸까요 ...

먼저 어그로끌고 두편으로 나눠 적어 죄송합니다.

한국스마에비하면

수위도 낮고 마무리도 없어서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했지만

일본인 특유의 친절함과 색기(?)

마사지 스킬은 한번쯤 경험해볼만한것

같습니다.

의외로 이렇게건전한 마사지는 불법이고

합체(?)가능한 비누나라는 합법인

이상한 나라 일본의 맨즈에스테틱

이었습니다.

긴글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