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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매니저 번호 딴 썰 및 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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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년 전, 스린이 시절!


울산 스웨디시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


지금은 다른 종목으로 바뀐 듯한, ㅅ으로 시작되는 스웨디시!


고민하다가 오후에 반차를 쓰고 방문!


지금은 처다도 보지 않는 20대 후반..의 PR을 예약


그때는 진짜 20대 후반이라고 믿었지만, 실제 마주쳤을 때 나보다 나이 많은 이모!! 100%


오빠라고 하는데 참 어색어색!


그때 똥꼬를 기갈나게 빨리고, 호구상이었는지 번호 교환을!


그러나 그것은 영업이었던 것을! 예약이 없다고 놀러 오라는 이모(?)


나 빨리 싼다고 나름 밀당을 하니깐 두 번 빼줄 테니 오라는 이모!


그리고 그 가게를 옮긴 이후, 카톡을 보내 본 적 있으나 잠깐 답장 오다가 사라지지 않는 1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호구였다!


꼽이라도 해볼 껄!


스마 번호 따는 팁!


뒷방 늙은 이분에게 호구 상이면..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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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동구리v2님의 댓글의 댓글

@ 푸른하늘공백
그러면 한줄기 희망이..!
그런데 이제는 알거 다 알아서 15만원 주고 저런데 안가죠..!
뭐 하러 저런데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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