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양산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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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랜만에 감자❤️를 보러 갔는데, 예약 시간이 이미 가득 차버린... 저도 예약하기 힘든 그 분!

빈 시간을 겨우 예약하고!! 건전샵(세신)과 불건전샵(감자) 사이에 공백의 2시간..!


운전 시간 빼더라도 1시간 기다려야되는 운명! 별 수 있나요?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고 웹툰보면서 기다렸죠.....


그런데 공영주차장....뭔가 익숙한 주차장! 그렇습니다


여긴 제가 옛날 단골로 다니던 곳의 가게 앞 주차장이 이였습니다.


바야흐로 때는 작년 여름!


스마는 원래 주거지 근처 다녔으나, 혹시나 아는 사람 만날까 무서워 새로운 곳을 찾게 됩니다!!


뭔가 유흥이 많아 보이는 양산을 발견!


그리고 한 동안 수많은 가게의 PR과 후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꼽힌 곳! 지금도 가게는 있고 매니저 분도 현역으로 활동 하시기에....


그때 첫 양산의 스웨디시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일 까요?


양산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이후 수 많은 매니저들을 보면서 내상도 입은 경우 종종 있었지만!


시오후키도 당해보고, 목까시도 해보고, 입싸, 동반샤워 등등 가게에서 할 수 있는 건 거진 다 해본 것 같습니다!!

(골든샤워는 아직...........................) 


무튼 그때의 매니저의 추억이 좋아서 인지, 지금까지도 양산만!!


물론 과거에는 도장 깨기를 했다면, 지금은 감자 팬클럽 고문으로써....!


한 사람만 바라보는 로진(진)으로..


초초초건전샵의 매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초초건전샵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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