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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미션용] 스마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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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동생네와 함께 동남아 여행가서 받은 마사지..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흔히 손탄다고 하는....

당연히 건전마사지였고, 너무 좋아서 매일 받았는데

한국 돌아와서도 그 생각에 마사지 알아보고 초건전마사지만 다니다가

어찌어찌 부달을 알게 되면서 이 쪽(?)으로 흘러 들어왔네요.


첫 방문이 창원 상남동에 있는 x테라피였고

지금은 없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당시 상탈만 있었고 그걸로도 만족했고,

매니저님의 마사지가 아주 그냥.. 엄청 좋았..

나중에 알고보니 체형 교정 쪽 일을 하셨고 개인사정으로 투잡하신다고..

(지금은 은퇴하심) 

그래서 나중에는 슈얼 안 해도 되니까 건식 마사지만 해달라고 ㅋㅋㅋ ..

그렇게 좀 친해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대화방만도 했었고..

한번씩 밥도 같이 먹고 그랬는데 그동안 개인사정이 잘 해결되고

은퇴하시면서 그 가게 방문은 더 이상 없었네요. 


지금은 따로 연락 안 하지만- 

다른 채널(?)을 통해 기존 하던 일 다른 지역에서 잘 하시는 것 보고

은퇴 후 잘살고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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