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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좀 부끄러운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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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지루라 피스톤1시간으론 어림도없는 나의 꽈츄


23살에 처음에 유흥에 발담구고 오피는 안맞다해서 찾아간 아로마


마사지에 신세계였고 손스킬과 여러가지에 맛들렸는데


어느날 마사지하다 매니저왈 너 귀엽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그냥 재밌게 노는데 ㅅㅁㅌ 하다 갑자기 푸욱... 어?.. 


그 누나 이거 맞아여? 


머가~


아니 그 들어갔는데여 


응 알아~ 그러고 즐거운 전투


시간이 지나서 알고보니 그냥 해준거였,,,


근데 당시 아로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들어가는건지 아닌지 아직도 긴가민가한....


아직도 유린이라 말귀도 못알아먹겠구...교육이 시급합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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