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첫 입문

건마만 몇 년 동안 열심히 다니던 시절

부달사이트를 알고 나서  호기심에 처음 가 본 키방 하단 럭셔리

신세계였죠 스마랑 다른게 이쁜 매니저와의 대화,서비스를 받고 나니 한 도만 키방에 빠졌었죠

부산 키방은 물론 서울 쪽도 많이 다녔는데 갈수록 떨어지는 외모와 서비스로 인해 다시 스마로  돌아와서 거의 스마만 다니네요

가끔 키방 가도 그 시절만의 매력이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