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1인샵 언니와의 추억 ,,, 잘지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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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다

지금쯤일거다

그때도 무덥던 어느날

밤산책을 하다가

방이 보고 싶어서

스마는 지겨워서 1인샵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비제휴로 해서 어디로 갈까 ㄴㅂㅇ를 눈팅하기 시작했는데

서면에 슬림와꾸 20대초 언니가 있어서

전화를 해봤다

그리고 ,,, 그곳은 키방의 메카 베르빌

헠ㅋㅋㅋㅋ 이런 곳에 1인샵이 있고 슬림와꾸 언니가 있다니

기대감에 뿜뿜된 난 호실로 찾아갔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

그곳에는 슬림와꾸 언니는 없고

없었고 ,,,

그냥 언니가 있었다

그랬다 ,,, 또 피알 낚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나는 폰이 3개를 들고 다녀서 어쩔수 없이 내 폰으로 또 다른 나의 폰에

전화를 해서 밤 10시 부장님이 전화온 상황을 연출하고

미안함과 다급함을 표현하고

집으로 갔다 ,,,


1인샵 언니야 잘지내니? 진짜 나보다 큰 언니한테는 관리 못받을거

같아서 그랬어 미안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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