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 여관바리를 아시나요? 2

때는 2009년 어느날 경기도에서 직장다닐시기  군대동기 한넘이랑

빨간집 투어를 한참 다녔다. 그리고 그날은 용산을 가보기로했다.

내 기억으로는 전자상가에서 얼마 안떨어진곳에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동기놈이랑 막들어갈려는찰나 ㄷㅅ 이나오고 

우린 다른곳으로 이동 할려는중 삐끼가 좋은곳있다고 가자고해서 갔는데

차를태우고 다른곳으로 갔다 10분정도 이동하고 여기가 어디냐니까 회현동 

이란다. 첨들어보는 동네다. 어쨌든 근처mt로 안내받고 기다렸다

당시 시스템이 6장에 40분이었다 너무 길어서 놀랐다

그당시 경기도 안마방이 1시간16장 이었다.

어쨋든 기다리다 m이들어오고 얼굴본 순간 ㅅㅂ  졸라이쁘다

진ㅉㅏ 유흥생활 탑3 에드는 와꾸다

배우 이민정 싱크로율 80퍼에 마인드도 졸라좋았다

이런애가 이돈받고 여기있는자체가  이해가 안되었다

어쨋든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나가는데 mt주인이 명함을주면서

담부턴 바로 오란다 ㅋ ㅑ ㅋ ㅑ

여기는 위치도 위치라 혼자가기 힘들어 이후가보진 않았지만

아직도 생각나는거보면 그 아가씨가 정말 이뿌긴 한갑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