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타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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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과로로 쓰러져 몸이 좋지가 않아서

타이 스포츠 중국 건전 마사지를 다녔어요

일년정도 지나니 몸이 회복되었고

오피형 타이를 우연히 알게되어 타이 받으러감

아로마 주간 할인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사가 아랫도리를 가끔씩 터치하니 불끈

마사자사 서비스 라고 말하는데 처음엔 몰랐음

좀 있으니 ㅅ ㅅ 5만원 하더군요

난 빨리 싼다고 4만만원에 합의하고

마사지를 계속 받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니 마사지사 짜증냄

왜 냐구 물어보니 마사지 시간에 서비스 한다는거임

난 마사지 끝나고 따로 하는줄 알고 서로 생각이 달랐음

다음에 하자고하고 일주일 후 방문하니 생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사지사 다른샵으로 감

그 후로 타이에서 전투 가능한걸 알고 타이만 게속 다녔음

그런데 요즘은 타이 메니져 넘 마니 달라고해서 

오피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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