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ㅇㄲ 내상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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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 갓 발 들이기 시작했을 때

첫 오피가 너무 성공적이어서

다른 업종은 생각할 필요가 없었음.

두번째 오피는 대구.

이상하게 대구는 타지역보다 1,2만원 저렴하고 ㄴㅈ도 저렴하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렴해서 대구로 갔죠.

프사 믿고 한껏 기대하고 갔는데..

문 여는 순간 너무 달라서 호실 착각한 줄;;

ㅇㅁ 맞아요? 했더니 맞다고.. 아니 왜 맞지? 속으로 궁시렁거리며 입장..

ㅇㄲ 내상 당해서 키스를 해도 섹스를 해도 흥이 안 남..

코로나 한창 핫할 때인데도 매니저가 먼저 딥키스 막 들어오는데 흥분 안되는 건 처음이었..

감정 못숨기는 성격이라 표정에 안좋은 티가 그대로 드러나다보니 자기 맘에 안드냐고 물어보는데 아니라고 대답은 했지만 거짓말인거 알았겠죠..


그 후 알고보니 태국 프사는 보정이 심하단 걸 알게됐고

첫 오피 갔던 그 업소가 프사 싱크 좋기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보정 심한 것도 모르고 예쁜 얼굴에 한껏 설레어서 2시간 끊었다가 시큰둥하게 놀다왔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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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nbk44님의 댓글의 댓글

@ 아리가또우
말 그대로 유린이 시절이라 프사에 장난질 하는 걸 전혀 몰랐네요. 피부톤마저 하얗게 다 바꾸는 것도 빈번하다는 것도 몰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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