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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노래방 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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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누나.. 아니 은희친구..

나한테 왜 그랬어..

분명 이십대 중반이라고 해놓고..

세번정도 지명하니..

날 집으로 끌어들였던 고마웠던 너..


근데 나이는 까지 말지........

니 나이듣고 나랑 동갑이라는 말에 ㄷㄷ 

친구처럼 편하긴 커녕 왠지 사연있고

나한테 엉길까봐 난 도망쳐 버렸지.....


후에 술만 마시면 전화를 미친듯이 해대던

무서웠던 너...

잘 지내니?... 전화 차단해서 미안했다.

그래도 여자집에 그것도 업소녀 집에 가본건

그때가 처음이였어.. 


술에 취해 들어갔는데도 또 미친듯이 마시고

미친듯이 격렬했지 우리.. 한번씩 그때가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그렇다고 너가 보고싶다는 건 아니니

어디서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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