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 609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해운대 놀러갔다가

609라는 좋은 곳이있다는

꼬임에 근처로 갔는데

바닷가 근처에 그런곳이

있는게 놀라웠음

오빠하면서 부르던 언니들이

너무 쎄보여서..

친구들이랑 그냥 돌아갔던 기억이 ㅋㅋㅋㅋ

전부 쫄보였음 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5,282 / 146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