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풀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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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인가? 그때 형들이 생일이라고 오피 입문시켜줬는데 씹내상입고 들어간지 10분만에 나오니깐 미안하다고 대신 실장이랑 싸워주고 바로 데리고간 풀 

술을 않좋아하는 1인이지만 그래도 챙겨주니 따라갔는데 앉아서 기다리고있으니깐 초이스 들어오길래 내가 주인공이라고 1번으로 고르게해줘서 강아지상의 누나를 초이스ㅋㅋ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인사한다고 노래틀고 불 밝기 내리길래 뭐지? 하고 벙쪄있으니깐 강아지상의 귀여운 누나가 바지를 벗기고 바로 사카시를해주길래 식겁쳐서 오오오오 이러니깐 인사 끝나고 형들이 놀리길래 얼굴 시뻘게져서 벙쪄있으니깐 형들이 임마이거 여기 처음이라고 니가 잘 해주람서 내 파트너 누나한태 말하니깐 누나가 귀엽다고 볼에 뽀뽀해주길래 기분 좋아가 술 왕창 마시고 2차 올라가서 2차 진행하고 나가기전에 누나가 번호달라고해서 번호주고 "오늘 생일이니깐 누나 일마치면 연락할게" 여기 주변에서 기다리고있어 라고하길래 알겠다하고 주변에서 술 조금더 마시고 놀고있으니 누나 연락와서 주소찍어주고 오라고 밥먹자고 해서 밥같이먹고 모텔가서 같이자고 담날 커피마시고 놀다가 근데 몇살이야 일길래 " 나? 19인데? " 라고하니 식겁치면서 이 꼬맹이새끼가 벌써 이런곳오냐면서 혼나고..ㅋㅋ 담부터 이런곳 오지마! 람서 이야기하고 하고싶으면 누나한태 전화해 누나가 일마치고 연락줄께 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전까지 섹파로 또는 남사친,여사친 느낌으로다가 놀다가 군대가서 자연스럽게 연락 두절 ㅋㅋ 한번씩 시내에서 커피마시면 만나긴만나는데 내가 근 몇년간 세월을 직격타로 맞아서 못알아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ㅋㅋㅋ 한번 연락해보고싶네 ㅋㅋ갑자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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